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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방에 서서
설거지하기가
왜 이렇게
싫은 걸까요...
ㅠㅠ
희한하게 하기 싫으니
도대체 왜 이렇게 하기 싫은 걸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아니 어쩜 이렇게 하기 싫을까요.
ㅠㅠ
그런데 생각해보니
요즘 뭐 딱히 하고 싶은 일이
없는 거 같긴 한데..
(아.. 먹고 싶은 건
귀신같이
생각나네요..;)
그럼으로 그 와중에 더더
설거지가 하기 싫은 걸까요.
흠,
고통스럽고 예민하게 굶어봤자
한 끼 먹으며 두 배로 쪄버리는 살..
이 와중에 미세먼지는 왜 이리 쩌는건지.
마음먹고 걷기 좀 해보려 했더니
미세먼지가 안 도와주네요
(핑계 아닌 핑계겠지요..) ㅎ
이래저래
살이 쪄서 그런지 피곤한 몸뚱이로
하기 좋은 일도 아니고
설거지를 하려니
더 게을러지는 건가 봉가!? ㅎ;;
정신머리 차려야겠지요...
앗!!!았!!!!! 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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