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강릉에 일이 있어 내려갔다. 여름휴가를 가지 못한 아쉬움에 근처 가장 가깝게 위치한 송정해변에 잠시 들렀다 가기로 한다. 동해 바다의 파도는 역시나 힘차다 신비롭게 물드는 하늘 그리고 바다 해외 부럽지 않은 멋진 광경 아름답다 해수욕장 뒤편에 소나무가 우거져있어 이곳에 돗자리를 펴고 앉아 자연을 즐긴다 그리고 바로 뒤 무료 주차장도 마련되어있어 이용하기 편하다. 동해 바다 해수욕장 잠시였지만 여름휴가 분위기 몽환적이고 아름다운 분위기까지 느낄 수 있었다. 물에 뛰어들어 놀고 싶었지만. 다음을 기약하고 돌아섰다.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아름다움을 언제나 감사하며 즐길 수 있기를 모든 이들의 행복과 건강함을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