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열심히 먹고 있는 풀무원 "위러브 양배추 & 브로콜리" 녹즙

 

열심히래봤자 격일로 3번 먹었어요 :)

생각보다 먹기 수월하고

갖 짜내서 그날그날 배달해주니 신선함이 느껴지고 좋네요.

 

다른 일반 한약 봉지 같은 것에 포장되어 판매되는 즙은 먹어보지 못했지만.

이 갖 짜낸 것 같은 신선함이 그곳에서도 전해질까요?

 

 

 

다 좋은데 가격이 만만찮아서

신랑은 그냥 한꺼번에 즙을 구매해 먹자는데..

그것도 괜찮을까요??

 

일단 풀무원 제품 먹으면서 알아보고 고려해봐야겠어요 :ㅇ

 

먹으면 몸도 가벼워지고 건강해지는 느낌이에요

원채 이런 몸에 좋은 음식이나 건강식품을 먹지를 안 해봐서..

챙겨 먹을 생각도 안 해봤네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켜야 한다는데 말이죠 ;;

 

진작에 몸에 좋은 음식과 건강 제품들을 찾아먹지 못한 제가 좀 무지하게 느껴집니다..

몸한테도 미안하고.. ;;

 

몸에 좋은 영양가 있는 식사와 운동으로 좀 더 건강한 내가 되길 바라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