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여자친구를 위한 선물 이벤트! 꽃배달 서비스 추천!

 

예전 우리 결혼하기 전

10년이 넘는 연애기간 동안

지금 신랑에게 딱 한번 꽃다발을 받았어요.

 

그것도 쇼핑백에 꽃다발을 담아서

보관함에 넣어뒀다 꺼내왔다 하더라고요.

 

꽃을 들고 다니는 게 남자들은 정말 많이 창피한가 봐요?

ㅋㅋㅋ

 

 

그래도 여자들의 마음을 녹이는 꽃.

직접 들고 다니는 창피함을 감수하지 않아도 되면서

이벤트성이 첨가된

꽃배달 서비스

전문 업체를 통한

직장이나 학교 등 그녀가 생활하는

오픈된 공간으로의

꽃배달

정말 좋은 것 같아요.

 

 

제가 유독 꽃이나 식물을 좋아해 그런지

나이가 먹어도

곧 시들 꽃이라 하더라도

가격이 좀 나가더라도

꽃을 받는 그 순간과

꽃을 보는 그 모든 순간에 미소가 지어지는

행복함으로 채워지더라고요^^

 

 

예전 아르바이트를 하던 곳에서

한 여 직원이 생일날 신랑에게 직장으로

꽃배달 선물을 받는 걸 보니

참 좋겠더라고요.

 

참 사랑받는구나 하는 생각도 들면서..

 

물론 그런 보여지는 행동이 아니더라도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행동하지 않아도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지만..

 

그래도 한 번쯤 이런 오픈된 표현이 주는

감동과 행복함은 무시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사랑하는 나의 여성에게

꽃배달로 사랑하는 마음을 전해보시는 것 참 좋을 것 같아요^^

 

요즘은 인터넷으로 가격과 사진을 보면서

꽃배달을 할 수 있는 곳이 많으니

마음에 드는 예쁜 구성과 가격의

꽃배달 서비스 쇼핑몰을 찾아

사랑 고백을 해보시는 것 추천드리고 싶어요/

 

조금 일찍 서둘러 주문하시면

당일 배송이 되는 곳도 많더라고요.

 

 

저는 이제 그런 고백을 받을 수 없겠지만...

그래도 신랑이 한 번은 더 꽃 선물해주면

너무 좋을 것 같네유~

 

아이를 낳고 수고했다며

예쁜 꽃다발 하나 들고 온다면

얼마나 감동이고 사랑스러울지..

생각만 해도 좋네요^^

 

기회 될 때 한번 슬쩍 이야기해줘야겠어요.

또 이런 거 말하지 않으면 하지 않을 사람이니..

그래도 연애할 때는 열심히 선물도 하고 그러더니..

지금은 말을 해도 사 올지 말지 확신이 안 섭니다 ㅋㅋ;;

 

 

그래도 연애시절에는

이 무뚝뚝한 남자도

꽃을 들고 왔던 것처럼

지금 한창 열 올리며 연애할

혈기왕성한 우리 남성분들

예쁜 꽃배달 서비스 이용하셔서

멋진 사랑고백에 성공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