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2020년 9월 25일
O, Bom
2020. 9. 25.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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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속이 싸하니 춥고 울렁거렸다.
오늘 오후? 저녁때부터 또 속이 울렁거리고 힘들다.
흠. 시기가 시기인지라 커피를 두 잔 마신 것이 위에 무리함을 준 것인가..
임신이면 좋겠지만
이런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던지라
임신도 아니면서 힘든 몸이 원망스럽다ㅎ
오후 5시..
벌써 침대에 누웠다.
속이 안 좋고 피곤하다.
착상 시기 피곤함이 시작되나 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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