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준비
찌는듯한 더위
O, Bom
2020. 6. 2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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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걷는다
하루 만보를 걷는다는 생각으로
하루를 열심히 움직이는 걸로
-
집에서는
아침에 스텝퍼 30분
그 후엔 수시로!?
공원에선
볕 보며 걷기
어제는 정말 숨이 턱 막힐 정도의
더위 때문이었는지
3시가 넘어 도착하나 공원은
오랜만에 한적 했다.
마스크를 내리고
맘 편히 걸을 수 있어
좋았지만
찌는듯한 더위에
가볍게 두 바퀴만 걷고
집으로 ㅎ
그래도 그 두 바퀴의
소중함을 잊어선 안된다.
언제나 얼마라도
계획한 일은
지키는 걸로
스스로의 성취감과
맘 편함을 가져가자
오늘은 어제보단
조금 덜 덥다고 하니
오늘도 기운 내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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