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곶감

한 팩에

5980원

그래도 7천 원이 웃도는 가격에 비해

괜찮은 것 같아

냉큼 하나 집어왔어요.

전 너무 말랑하게 설마른 곶감보다

어느 정도 꼬득한 씹는 맛이 있는 곶감이 좋아요.

그래서 더 맘에 들어 집어온 것 같아요.

다른 마트에서 판매하는 곶감은 약간 설마른 말랑한 곶감이라

그다지 매력이 없더라고요. 전

맛있는 비주얼

쫄깃하니 맛이 좋아요.

요즘 집에서 군것질을 많이 하게 되는데

과자보다는 건강한 간식이 되어줄 것 같습니다.

요즘 들어 건강을 생각하면서

먹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되면서

간식하나도 건강하게 먹으려 노력하고 있어요.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은

정말이지 정답이에요.

건강한 몸으로 건강한 생각을 할 줄 알아야

내 인생도 행복해지는 거란 거 너무 잘 알겠더라고요.

우리 님들도 건강 잘 챙기시고

매일 건강한 행복함 넘쳐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그럼 즐거운 주말이 시작된 만큼

건강한 봄나들이길 되시길 바랍니다